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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난해 도내 최고 고용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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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난해 도내 최고 고용률 달성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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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율 69%, 전년비 1.4% 상승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영천시청사전경/제공=영천시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지난해 상·하반기 연속으로 고용률 전국 시부 3위, 경북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했다.

영천시는 27일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서 ‘19년 하반기 영천시 취업자 수는 6만2000명,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한 69%로 집계됐으며 실업률은 1%로 경북 시부 실업률 최저를 기록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 률은 45.6%로 전년 동기 대비 5.2%p 상승했으며 55세 이상 인구 층의 고용률은 66.4%로 경북 시부에서 최고 수치를 보였다.

영천시는 이 같은 성과는 작년 한 해 영천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분석했다.

그동안 영천시는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일자리를 비롯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취업역량교육, 취·창업 지원과 함께 구인구직 미스매치에 힘을 기울여 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되찾기 위해 코로나19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후속 대책마련에도 결코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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