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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직원 중 가족 자가격리 사실 미신고…뒤늦게 격리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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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직원 중 가족 자가격리 사실 미신고…뒤늦게 격리들어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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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로고/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한 직원이 자신의 가족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지만 약 열흘이 지나서야 회사측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KAI에 따르면 경상남도 사천 소재 개발센터 직원의 가족이 지난 16일께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지만, 해당 직원은 지난 25일이 되서야 회사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재 해당 직원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가족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직원과 함께 일하면서 접촉한 직원들과 더불어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 KFX 사업 공동개발과 관련해 함께 근무중이던 100여 명의 인도네시아 측 인력들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밖에도 60여 명의 록히드마틴 인력은 자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KAI 관계자는 “현재 개발센터의 폐쇄 보다는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차원의 대응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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