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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민생·경제대책]상반기 기업·공기업·민자사업 35조 투자 경기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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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민생·경제대책]상반기 기업·공기업·민자사업 35조 투자 경기 부양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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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전반이 급속히 냉각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35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1조8000억원 규모 경기 고양 체험형 콘텐츠파크와 1조2000억원 규모 전남 여수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립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착공 예정인 서울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3조7000억원), 포항 영일만 공장(1조5000억원), 여수 석유화학공장(1조2000억원), 서울 창동 K-팝 공연장 등 총 8조60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도 조기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올해 총 15조원 수준 민자사업 집행 그리고 신규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올해 집행할 예정인 민자사업 5조2000억원 중 절반 수준 2조6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조2000억원 확대된 것이다.

민자활성화 추진협의회 등을 통해 10조원 이상의 신규 대형 민자사업을 신속히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5조원 규모 기간교통망 사업, 2조원 규모 완충저류시설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예정된 공공투자 60조원 중 28조9000억원과 올해 SOC 예산 47조2000억원 중 60.5% 상당 28조6000억원을 상반기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외국에 나갔던 기업이 국내로 다시 들어와 사업장을 증설할 경우 법인세를 3년간 100%, 2년간 50% 감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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