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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대구·경북 코로나19 사태 수습에 268명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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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대구·경북 코로나19 사태 수습에 268명 자원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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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수습에 간호조무사 268명이 자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853명의 의료진이 대구·경북으로 파견돼 봉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중 간호조무사는 201명이다.

앞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 공지에 따라 자체적으로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봉사자 신청을 받았고 그 명단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간무협은 또 대구·경북 지역 추가 지원자 67명과 고양시에서 모집하는 선별검사 인력에도 53명의 간호조무사를 모집해 명단을 제공했다.

홍옥녀 간무협 회장은 “보건의료단체로서 국가적 재난 상황에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가 나왔고 현재에도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에도 67명의 추가 지원자 명단을 복지부에 넘겼는데 파견되는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인력들의 건강과 현지의 코로나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자원한 201명의 간호조무사들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임시 선별진료센터에 배치돼 의심환자 검사 및 확진자 관리에 투입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67명의 지원자는 복지부에서 파견 여부를 결정한 후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해당 임시 선별진료센터는 의사 1인과 검체채취인력 3인(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행정인력 1인, 방역(소독) 인력 1인 등 6명 단위 팀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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