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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대구 다녀온 ‘간호사’ 코로나19 1차 양성반응‘ 정밀검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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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대구 다녀온 ‘간호사’ 코로나19 1차 양성반응‘ 정밀검사’실시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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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과 16일 대구 방문해 친구 만나
순천 나현범 기자 =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20대 간호사가 1차 검사결사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타나 전남도가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28일 전남도와 순천시 등에 따르면 A씨(25·여)가 27일 발열 증상이 있어 지역 병원을 찾았고 코로나19검사를 위한 검체를 민간 검사기관에 보낸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1차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오자 전남도는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28일 오후 8시쯤 나올 예정이다. 간호사인 A씨는 지난 15일과16일 양일간 대구를 방문해 친구를 만나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지역의 경우 지난 6일 양성 판정을 받은 첫 번째 확진자의 17일 완치 퇴원한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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