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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임추위…하나생명·하나펀드서비스 신임 사장에 김인석·오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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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임추위…하나생명·하나펀드서비스 신임 사장에 김인석·오태균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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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인석 하나생명 신임 사장 후보, 오태균 하나펀드서비스 신임 사장 후보.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27일 하나생명·하나저축은행·하나자산신탁·하나펀드서비스·핀크 등 총 5개 관계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쳤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날 열린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하나생명 신임 사장에는 김인석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하나펀드서비스 신임 사장에는 오태균 전 하나은행 전무가 후보로 추천됐다. 하나저축은행, 하나자산신탁, 핀크 CEO자리는 각각 오화경, 이창희, 권영탁 현 사장이 연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각 사 CEO 후보들은 오는 3월 중순 이후 각 사 별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선임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하나생명 신임 사장으로 추천된 김인석 후보는 1963년생으로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통합하나은행의 기업사업부장, 세종충북영업본부장, 대전세종영업본부장, 기업사업본부 전무, 중앙영업2그룹 총괄 부행장을 역임했다. 지난 30여년 간 은행에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업 전반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후보는 영업 노하우에 기반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방카슈랑스에 경쟁력을 지닌 하나생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

하나펀드서비스 신임 사장으로 추천된 오태균 후보는 1961년생으로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외환은행에 입행한 후 잠실역 지점장과 비서실장, 노사협력부장, 통합 하나은행의 HR 본부장 및 전무, 영업지원그룹 전무를 지냈다. 다양한 업무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바 있고 넓은 시야 및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통합 하나은행의 영업 체계 조기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소통과 빠른 실행력에 기반해 향후 하나펀드서비스의 발전에 큰 기여할 적임자로 추천됐다.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사장,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권영탁 핀크 사장은 양호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연임 후보로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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