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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도민들 위해 마스크 3만개 전남도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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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도민들 위해 마스크 3만개 전남도청에 전달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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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마스크 전달식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과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28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도청에 마스크 3만 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이 기증한 마스크 3만 개는 전남도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마스크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며 지역 곳곳에서 마스크 대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은 작년에 미세먼지 대비용 등으로 발주한 마스크 3만 개를 전남도청에 전달했으며, 이는 전남도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경제가 갈수록 침체됨에 따라,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아픔을 보듬고 지역에 닥친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전남·광주대표은행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님과 지역민, 직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은행은 목포시청과 순천시청 역시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각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는 3월 2일에는 여수시청과 나주시청에도 잇따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에도 마스크 3만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또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금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일 광주은행은 여행업·숙박업·음식업 등을 영위 중인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특별지원을 시행했다.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하고, 최대 1.3%포인트의 특별금리우대를 적용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 원금상환 없이 1%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을 적용해 기한을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유예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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