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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조 대구은행 지부, 코로나19 지원금 1억원 대구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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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조 대구은행 지부, 코로나19 지원금 1억원 대구시에 전달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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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DGB 김정원 위원장
김정원 대구은행 노조위원장(오른쪽)과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2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은행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2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지역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지원금을 마련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24일에도 지역대표기업의 책임을 담아 대구·경북 지역에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또한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생활을 영위 중인 지역민과 사태 해결에 총력을 모으고 있는 지자체, 병원 등의 관계자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은 총 5017만6135원이다. 여기에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급여1%나눔운동’으로 조성된 기금 5000만원을 더해 지원금 총 1억17만6135원이 마련됐다. 이 지원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광역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원 대구은행 노조위원장은 “지역대표기업으로 어려운 고비에 지역민과 합심해 성장해온 DGB대구은행은 회사 차원의 성금전달에 이어, 함께 이겨나가자는 임직원들의 마음으로 24일부터 사흘 간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고 설명하면서 “임직원에 앞서 대구 시민인 DGB직원들은 ‘우리 다 함께 불굴의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마음을 모았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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