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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 기름값에도 영향…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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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 기름값에도 영향…주유소 휘발유 가격 5주째 하락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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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가격도 6주 연속 하락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기름값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5주 연속 떨어졌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8.0원 하락한 ℓ당 1520.5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은 1월 5주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뒤 한 달 넘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락폭은 매주 ℓ당 1.1원, 6.7원, 10.7원, 14.1원으로 확대되다가 이번 주에는 소폭 줄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5.0원 내린 ℓ당 1609.5원을 기록했고,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6.6원 내린 ℓ당 1500.1원이었다.

경유 가격은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는 전주보다 10.3원 내린 ℓ당 1351.7원을 기록했다.

주유업계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이 국내 주유소 기름값에도 반영되며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3.1달러 내린 배럴당 5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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