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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 한국 전역 ‘여행주의’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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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 한국 전역 ‘여행주의’로 지정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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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이 한국 전역을 여행주의 지역으로 지정했다. 최근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5일부터 ‘감염증 위험정보’ 레벨 2를 적용하는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 외 한국 전역을 레벨1 지역으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일본 외무성의 감염증 위험정보 등급 중 레벨1은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자국민에게 충분히 주의해 줄 것을 촉구하는 수준이다.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 적용한 레벨2는 긴급하지 않은 여행을 중단하라는 경고다.

일본 외무성은 “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계속 증가해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을 중심으로 28일 현재 2022명(보건복지부 발표)의 감염자가 확인됐고, 1만명당 감염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여행주의 지정 배경을 설명했다.

일본은 또 지난 27일부터 직전 14일 이내에 대구시와 청도군에 머물렀던 적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입국을 금지했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이란 테헤란 등에 대한 감염증 위험정보 등급을 여행 중단을 권고하는 수준인 레벨3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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