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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천지 신도·교육생 130명 코로나19 의심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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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천지 신도·교육생 130명 코로나19 의심증상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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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 545명 연락 안돼…충북도 "지속 안되면 경찰에 소재 의뢰할 계획"
충북 신천지교회 신도와 교육생 13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넘겨받은 명단에 있는 도내 신천지 관련자(신도 7844명·교육생 1859명) 9703명 중 9158명에게 연락한 결과 130명에서 의심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련자 중 17명은 대구를 방문했고, 1명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의심증상이 없다고 답변했다.

증상이 있다고 밝힌 신천지 관련자 중 23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중 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10명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신도·교육생들에게 증상이 있을 경우 자가격리 후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라고 안내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전화 통화가 되지 않은 신천지 관련자 545명에 대해서는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연락이 계속 안 될 경우에는 경찰에 소재 확인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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