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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전국 하나로마트에 110만장 마스크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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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전국 하나로마트에 110만장 마스크 풀린다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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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9일과 3월 1일 이틀간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총 11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26일 정부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른 마스크 공적유통 판매처로 지정된 이후 27일 대구·경북지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17만4000장, 28일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지역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28만4000장을 공급했다.

농협은 주말 동안 마스크 구매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29일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전국 1900개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총 55만장, 3월 1일 서울·경기지역 319개 하나로마트에 마스크 총 55만장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매일 오후 2시 각 매장에서 판매하고, 판매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했다.

마진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의 공적물량 판매 방침을 차질없이 이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지역별 하나로마트 위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 및 농협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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