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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여의동 거주 6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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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여의동 거주 60대 남성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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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영등포구에서 처음 발생했다.

29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여의동에 사는 60대 남성이 전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지난 17일 감기몸살 증상을 보이다 호전됐지만 24일 다시 증상이 생기며 28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에 따라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아내를 비롯해 인근에 거주하는 딸·사위, 손자 등은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영등포구는 확진자 거주지 일대를 방역하고 보건당국과 함께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 조사에 나섰다.

이 밖에도 여의도 파크원 건설 현장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스코건설 직원인 신규 확진자(40대 남성)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현장 직원의 밀접 접촉자로서 27일부터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후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28일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확진자 평일간 여의동 숙소(시범아파트)를 이용해 온 만큼 영등포구는 포스코 건설 현장 직원 숙소를 전수 조사해 숙소 폐쇄 등 전면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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