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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발병지 대구 한마음아파트 격리...신천지 주민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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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발병지 대구 한마음아파트 격리...신천지 주민 대다수

윤서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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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의 집단 발병이 발생한 대구의 한마음아파트를 코호트 격리한다. 해당 아파트는 신천지 교인들이 집단거주하면서 코로나19 집단 발병이 된 것으로 보고, 현재 2차, 3차 추가적인 전파가 나오지 않도록 격리대상 조치가 됐다.

7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한마음아파트는 코호트 격리, 동일집단격리대상이 되는 곳”이라며 “이유는 환자가 많이 발생했을 뿐 아니라 그곳이 신천지 교도들이 낮은 연령대로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돼 감염병 예방법에 다라 향후 2차, 3차 전파가 안되도록 격리 조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격리기간은 발생시기부터 잠복기가 14일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잡을 예정”이라며 “추가적으로 더 환자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이한 동향 중 경산 지역에 특정한 실버타운 지역에서도 동일 집단격리조치가 취해진 것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중대본은 코로나19의 확진자 73% 가 집단발생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이중 63.5%가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6767명으로 이중 댜구, 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6133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0.6% 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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