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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올해 나이 35살, 혼수 준비 끝…결혼하고 싶다”

도티 “올해 나이 35살, 혼수 준비 끝…결혼하고 싶다”

기사승인 2020. 03. 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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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랑마켓'
크리에이터 도티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는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도티는 수입 관련 질문에 "정직원은 210명 정도, 작년 연 매출은 600억 정도"라며 "개인 매출이 아니라 회사 매출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이 "일등 신랑감으로 급부상했을 것 같다"고 하자 도티는 "저도 결혼을 하고 싶다. 올해 서른다섯이다. 결혼 적령기"라며 "이상형은 그냥 와주시기만 하면 혼수는 다 준비돼 있다. 몸만 오시면 된다"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줄 서는 소리가 들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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