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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주일만에 또 발사체 도발...합참 “함경남도 선덕서 동해로 3발”(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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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주일만에 또 발사체 도발...합참 “함경남도 선덕서 동해로 3발”(3보)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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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통신 "일본 정부,탄도미사일로 보인는 물체 동해에 떨어져" 보도
북한 김정은, 어제 단거리 발사체 발사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전선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공개된 방사포 발사 장면으로, 이동식발사대(TEL) 위 4개의 발사관 중 1개에서 발사체가 화염을 뿜으며 치솟고 있다/연합뉴스
북한이 9일 또 다시 미상의 발사체를 쏘는 도발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우리군은 오늘 오전, 북한 함경남도 선덕일대에서 복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발사체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도통신은 이 발사체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탄도 미사일로 보이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발사체가 동해에 떨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일대를 지나는 선박에 주의를 촉구했다. 다만 일본 정부는 북한이 쏜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이 발사체 도발은 한 건 지난 2일 단거리 발사체를 쏜 후 1주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 2일 오후 12시 37분께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2발을 발사했다. 이에 대해 북한 매체들은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장거리포병부대의 방사포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북한의 발사체 도발에 대해 청와대는 2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강한 우려와 함께 중단을 촉구했고 다음날인 3일 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는 제목의 이 담화를 내고 청와대를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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