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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7382명…전날 248명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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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3. 09. 10:25

병원으로 옮겨지는 고령의 확진자
8일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 의료진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구급차로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병원 안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추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738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 대비 248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밤 사이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 248명 중 190명은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경북에서도 26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각각 5571명, 1107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경기(11명)와 서울(10명), 충남(4명), 세종(3명), 광주(2명), 대전·강원·충북(각 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이날 경북에서 1명이 추가 발생해 총 51명으로 늘었다. 51번째 사망자는 경산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세 남성으로 동국대 경주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오후 8시 10분께 폐렴 증세가 악화해 사망했다.

이런 가운데 증상 완치로 격리해제된 환자는 이날 36명이 추가돼 퇴원자는 총 166명으로 늘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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