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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황교안 대표 측과 김형오 위원장이 합작해 자행하는 양아치 같은 공천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공천에도 그 흔적이 역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양아들 공천, 수양딸 공천, 측근 내려꼽기 공천, 정적 쳐내기 공천 등 반문정서만 믿고 양아치 공천을 해도 무조건 찍어줄 거라는 망상은 그만둬야 한다”며 “거꾸로 심판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 전 대표는 또 “나는 쉬운 길로는 가지 않는다”면서 “갈길이 험해도 바로 잡는 길로 간다”고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 SNS에는 “나는 38년 공직생활 동안 불의와 협잡에는 굴하지 않았다. 이번 양산을 공천 심사는 불의와 협잡의 전형”이라며 “불의와 협잡에 순응하는 것은 홍준표답지 않은 처신”이라고 적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양산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거취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