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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동양고, 서라벌고, 오산고, 태릉고 등 고교 5곳이, 경기에서는 매탄고, 송내고, 일산대진고 등 5곳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일반고에서 적은 인원의 학생이 수업을 듣는 소인수 선택 과목을 개설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인근 학교 학생이 수강을 신청하면 이수할 기회도 주어진다.
거점형 일반고는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2023년까지 전체 교과 수업의 15% 내외를 정보, 정보과학, AI 등을 편성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 각 거점형 고교에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5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올해 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AI와 관련한 교육과정을 홍보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교육부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초·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작업도 올해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까지 초중고 AI 교육 내용 기준안을 마련하고, 내년에 적용할 고교 AI 기초·융합 선택 과목을 신설할 방침이다. AI융합 교육 전문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해 교사의 재교육도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