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男 사브르, FIE 사브르 월드컵서 시즌 두 번째 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9010005365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3. 09. 13:06

89299458_2833879076659918_6230698434853076992_o
8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FIE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가운데 검은 옷 왼쪽부터 김정환, 김준호, 구본길, 오상욱) /FIE 페이스북 캡쳐
세계 랭킹 1위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2019-2020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성남시청), 구본길,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8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FIE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이집트 카이로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이다.

한국 남자 사브르는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하한솔(성남시청)이 출전한 지난달 폴란드 바르샤바 대회 준우승까지 합하면 이번 시즌 세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영국을 45-38, 8강전에선 프랑스를 45-41로 꺾었고, 준결승전에서 독일을 45-37로 제압했다. 결승에선 세계 랭킹 3위 이탈리아와 만나 초반부터 흐름을 주도하며 45-32로 완승했다.

한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에페 그랑프리에서는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이어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