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는 2010년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뉴욕을 비롯한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하며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포라(Sephora)는 미국 전역에 46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번 미국 세포라 입점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국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 성장세와 웰니스 뷰티(건강한 아름다움) 트렌드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설화수는 올해 1월 온라인 세포라닷컴에 16개 제품을 론칭했으며,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트라이얼 키트(trial kit), 순행클렌징오일, 탄력크림 등이 조기에 품절되는 성과를 올렸다. 3월부터는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 도시 31개 세포라 매장에도 정식 입점해 설화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를 중심으로 20여 종의 제품을 더 많은 미국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설화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여성화장품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고객만족도(HTHI)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