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일 친형 노민우, 히피펌도 찰떡 소화 ‘러블리 그 자체’

아일 친형 노민우, 히피펌도 찰떡 소화 ‘러블리 그 자체’

기사승인 2020. 03. 15. 19: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노민우 SNS
가수 아일의 친형인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노민우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민우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히피펌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노민우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해 7월 종영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2'에 출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