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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골든벨’ 광주 문정여고 최후 1인, ‘우키시마호’ 문제서 골든벨 도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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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골든벨’ 광주 문정여고 최후 1인, ‘우키시마호’ 문제서 골든벨 도전 좌절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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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도전골든벨'
'도전골든벨' 최후 1인이 '우키시마호'를 답하지 못해 골든벨 도전이 좌절됐다.

15일 방송된 KBS1 '도전골든벨'에서는 광주 문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퀴즈 프로그램에 도전했다.

이날 최후의 1인으로 남은2학년 강효진 학생은 마지막 골든벨 문제에서 '우키시마호' 답하지 못해 안타깝게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은 다수의 한국인 노동자를 강제로 징용하여 비행장과 지하 탄약고 등을 건설하는 노역에 투입했다. 

이후 전쟁에 패하게 되자 일본은 혹시 모를 한국인들의 폭동을 우려해 이들을 신속히 귀국시키기로 결정했다.

1945년 8월 22일 한국인 징용자와 가족 등 수천 명이 탄 우키시마호가 부산항을 향해 출발했으나 원인불명의 폭발로 침몰하면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일본 정부는 한국인 승선자 524명과 일본 승무원 25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희생자 유가족 및 시민단체는 실제 승선자가 1만여 명에 이르고 사망자 수도 수천 명대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KBS1 '도전!골든벨'은 100명의 패기 넘치는 청소년들이 50문제에 도전하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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