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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교민, 전세기로 19일 오후 귀국…성남서 코로나19 검사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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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교민, 전세기로 19일 오후 귀국…성남서 코로나19 검사 대기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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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교민, 코로나19 대피 전세기로 철수
이란 교민과 그 가족, 주재원 80명이 18일(현지시간) 오후 테헤란 이맘호메이니국제공항에서 주이란 한국 대사관의 안내에 따라 출국 수속을 밟고 있다.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심각한 확산 사태를 겪고 있는 이란에 체류하던 교민들이 전세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외교부에 따르면 교민 74명과 이란 국적 가족 6명 등 80명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을 출발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한 뒤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의 대 이란 제재로 우리 국적기가 이란에 들어갈 수 없어 테헤란에서 두바이까지 이란항공을 이용한 뒤 두바이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로 환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경기도 성남 코이카(KOICA) 연수센터에서 1∼2일 정도 대기한다. 여기서 음성이면 14일간 자가 격리가 이뤄진다.

이란은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항공편이 사실상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수와 사망자수는 18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각각 1만7361명, 11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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