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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1일 단거리미사일 발사 참관…김여정·현송월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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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1일 단거리미사일 발사 참관…김여정·현송월 등 참석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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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훈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1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훈련을 참관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위원장이 21일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참관했다”며 “시범사격은 새 무기체계의 전술적 특성과 위력을 재확증하고 직접 보여주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최근에 개발한 신형 무기체계들과 개발중에 있는 전술·전략무기체계들은 나라의 방위전략을 획기적으로 바꾸려는 전략적 기도 실현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전날 오전 6시 45분과 6시 50분 쯤 북한 평안북도 선천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이뤄졌다. 발사 간격은 5분이었으며 비행거리는 약 410㎞, 고도는 약 50㎞로 탐지됐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 이동식발사차량(TEL)에 탑재해 발사하는 장면과 발사체의 생김새 등으로 볼 때 지난해 8월 10일과 16일에 발사된 전술지대지미사일인 ‘북한판 에이테킴스(ATACMS)’로 추정된다.

발사 현장에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리병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담당 부위원장, 조용원·홍영성·김정식·현송월 등 간부, 박정천 군 총참모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제1부부장은 22일 담화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 협조 의향을 담은 친서를 김 위원장에게 보낸 사실을 공개하고, “친서가 아니라 두 나라 사이의 역학적, 도덕적 평형이 유지되고 공정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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