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0년 04월05일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0년 04월05일

기사승인 2020. 04. 05. 06: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6년 우울한 기분 전환을 한다.

48년 자식의 어려운 부탁 들어 준다.

60년 자식의 고민을 다 들어 준다.

72년 혼자 힘으로 겨우 해낸다.

37년 마음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49년 시간 낭비 하면 손해 본다.

61년 약해진 부분 강하게 만든다.

73년 약한 부분 보강해 둔다.

38년 몸도 마음도 정신도 모두 피곤해 진다.

50년 몸살감기 심하게 들어온다.

62년 술 많이 마셔 실수 두렵다.

74년 노래방 큰 소리 노래 컨디션 좋아진다.

39년 어딜 가나 젊음을 유지 한다.

51년 돈 드리지 않고 몸매 관리 한다.

63년 심한 다이어트로 몸이 마른다.

75년 예쁜 몸매 유지 운동으로 가꾼다.

40년 움직여 보니 행운 따른다. 

52년 몸에 어떤 옷 다 소화 된다.

64년 예술 감각 뛰어나니 기분 최고다.

76년 예전 보다 몸이 날씬해진다. 

41년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53년 희망 밝으니 숨통 트인다. 

65년 골치 썩이던 문서 이제야 호전 된다. 

77년 거침없는 노력 성공 눈앞에 와 있다. 

42년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이 없다. 

54년 시계 안보고 열심히 뛴다. 

66년 열심히 뛰니 목표 눈앞에 와 있다. 

78년 힘들어 지면 한번 쉬었다 움직인다. 

43년 참는 것도 큰 수양이 된다. 

55년 참아 가면서 이겨내니 길이 보인다. 

67년 높은 경지에 오르기를 도전 한다. 

79년 참는 자에게 크나큰 양식을 더 준다.

44년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 법이다. 

56년 주먹 꽉 쥐면 자신감 온다. 

68년 마음에 들지 않아도 표현 중요하다. 

80년 늘 어디서나 최선을 다한다. 

45년 눈의 피곤을 가급적 줄여 본다. 

57년 짠 음식을 잠시 멀리 한다. 

69년 몸의 피곤함을 줄여야 한다. 

81년 노력 부족 느끼게 된다. 

46년 근력이 아직도 넘친다. 

58년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 유지 한다.

70년 끈기 약하면 근력도 약해진다. 

82년 힘자랑 운동 꾸준히 해둔다. 

47년 운동 만 하면 밥맛도 좋아진다. 

59년 누워 지내다 앉아서 운동 재미있다.

71년 빠른 순발력 몸에 큰 도움 준다.

83년 평상시 운동으로 몸을 보호해 준다. 


 

백운산
(사)한국역술인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백운산철학관 (http://www.backwnsan.com ) (02)563-8484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