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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펜싱 선수 은퇴 후 밝은 미소로 근황 공개 ‘화사한 비주얼’

남현희, 펜싱 선수 은퇴 후 밝은 미소로 근황 공개 ‘화사한 비주얼’

기사승인 2020. 03. 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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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SNS
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남현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현희는 머리에 헤어핀을 꽂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현희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남현희는 ‘땅콩 검객’ ‘미녀 검객’ ‘엄마 검객’ 등 다양한 별명을 얻으며 26년간 굳건히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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