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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확진자 4만명 넘어...뉴욕주서만 2만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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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확진자 4만명 넘어...뉴욕주서만 2만명 이상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20. 03. 2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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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환자 하루 1만명 늘어
캘리포니아·뉴욕·일리노이주에 이어 미시간주도 3주간 '자택 대피' 명령
Virus Outbreak New York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4일 오전 2시)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는 4만961명이고, 사망자는 485명이다. 사진은 코로나19 확자가 2만명을 넘은 뉴욕주의 헤럴드 스퀘어의 공원 모습./사진=뉴욕 AP=연합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4일 오전 2시)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는 4만961명이고, 사망자는 485명이다.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는 하루 새 약 1만명이 늘었다. 특히 뉴욕주의 환자는 5707명 늘어 2만875명이 됐다. 이는 세계에서 7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1만6937명의 프랑스보다 많다.

미 보건 당국자는 이번 주에도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롬 애덤스 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은 이날 NBC에 출연해 “이번 주에 상황이 더 악화할 것이란 점을 미국이 이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애덤스 단장은 일부 사람들이 제대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지 않고 있다며 “이렇게 해서 바로 확산이 일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정말로 모든 사람이 집에 머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 주지사는 핵심 업무 종사자를 제외한 주민들이 3주간 집에 머물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캘리포니아·뉴욕·일리노이주 등이 발령한 ‘자택 대피’ 명령과 비슷한 조치를 한 것이다.

매사추세츠주는 필수적이지 않은 모든 사업체·점포는 모두 문을 닫으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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