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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높은 고층 주거복합단지, 올해 7000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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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높은 고층 주거복합단지, 올해 7000여가구 분양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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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층 이상 고층 주거복합단지 조망·가시성 높아 수요자 인기↑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_투시도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투시도./제공 = 현대건설
고층 주거복합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조망이나 가시성이 우수하고 교통망과 편의시설이 풍부한 도심 속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환경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24일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래미안 강동 팰리스’ 전용면적 84㎡의 올해 3월 시세는 12억7500만원으로 지난해 3월 11억1000만원 대비 약 1억6500만원 올랐다. 이 단지는 최고 45층의 주거복합단지다.

부산 남구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전용면적 84㎡의 시세도 같은 기간 1억4500만원(6억원→7억4500만원) 올랐다. 단지는 최고 40층의 주거복합단지다.

희소성이 높다는 점도 시세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19 전국 건축물 현황 통계’ 자료를 보면 전국 건축물 724만3472동 중 31층 이상 건축물은 약 0.03%(2739동)에 불과하다.

주거복합단지들의 청약 성적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인천 연수구에서 분양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3차’는 1순위 평균 206.13대 1로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상 최고 40층 주거복합단지로 공급됐다. 또 지난해 11월 청약접수를 받은 대구 북구 ‘대구역 오페라 W’는 1순위 평균 13.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상 최고 45층으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올해 전국에서 7119가구의 고층 주거복합단지들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가구수별로는 △대구 4143가구 △경기 1805가구 △인천 1224가구 △서울 495가구 △울산 52가구 순이다.

현대건설은 4월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가구로 구성된다.

두산건설은 3월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4층, 3개동, 공동주택 전용면적 84㎡ 316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56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가구로 이뤄진다.

반도건설은 올 상반기 중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우정동 반도유보라(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455가구 중 일반분양 12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30~58㎡ 40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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