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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타바이러스로 1명 사망…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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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타바이러스로 1명 사망…증상은?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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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쓰촨성의 설치류 조사 /글로벌타임스
중국에서 설치류가 전파하는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1명이 숨졌다.

25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윈난(雲南)성 출신의 노동자 톈(田)모씨는 버스로 일터가 있는 산둥(山東)성으로 가는 길에 지난 23일 산시(山西)성을 지나다가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톈씨는 사후 검사에서 한타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톈씨와 함께 버스에 탔던 사람들 가운데 발열 증상을 보인 2명 등도 검사를 받고 있다.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으로는 열과 출혈, 신장 손상 등이 있으며 설치류를 통해 감염되는데 사람 간 전염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한편 윈난성에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1231건의 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나왔으며 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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