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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원 급여 30%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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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원 급여 30% 반납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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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사옥사진 1 (1)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4개월간 이사장 및 상임이사 이상 임원 8명은 월 급여의 30%를 반납한다고 25일 밝혔다. 본사 실(단)장·지역본부장은 10%, 처장은 5%를 반납한다.

철도공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임금 반납액 약1억4000만원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 화훼농가 살리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을 인식하고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며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 및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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