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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코로나19로 국가 간 무역 급감…금융위기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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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코로나19로 국가 간 무역 급감…금융위기보다 심각”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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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투 아제베두 WTO 사무총장 /EPA 연합
호베르투 아제베두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간 무역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제베두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자택에서 녹화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와 실업이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심각할 것이라는 전망이 최근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제베두 총장은 세계 무역도 매우 급격한 감소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내용을 담은 WHO 보고서가 수주 내로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제베두 총장은 "아무리 강대국이고 선진국이라고 해도 자급자족할 수 없다"며 "무역은 기본적인 상품과 서비스, 의료 공급품과 장비, 음식, 에너지의 효율적인 생산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역과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선반을 채우고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 위기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무역은 각국이 서로 성장하고 경제가 경제가 더 빠르고 강하게 회복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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