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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극단적 선택 시민 구했다…‘뒤늦게 알려진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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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극단적 선택 시민 구했다…‘뒤늦게 알려진 선행’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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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정재훈 기자
배우 이이경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시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이이경은 지난 19일 새벽 자차로 한남대교를 지나던 중 한 시민이 달리는 화물 트럭에 몸을 던지는 것을 목격했다.

트럭은 급하게 멈춰 섰지만, 만취한 시민은 또 다른 차량에 뛰어들려고 했다.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는 매체를 통해 "트럭 운전사가 내려 시민을 제지했고, 트럭 뒤쪽에서 운전하던 이이경이 곧바로 내렸다"며 "만취한 시민을 잡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제보자는 "이이경이 차도와 강물로 뛰어들려고 하는 만취자를 포박하듯 꽉 잡고 한참을 말렸다"며 "추워서 몸을 떠는 만취자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 입히고 다른 시도를 할 수 없게 붙잡았다"고 덧붙였다.

이이경은 당시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현장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이이경이 사람을 구한 것이 맞다"며 "위험해 보여서 바로 뛰어나갔다고 들었다. 선행을 밝히기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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