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이주빈 SNS |
배우 이주빈이 '그 남자의 기억법'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남자의기억법 고딩 서연 9시에 시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주빈은 교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빈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정서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