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KBS ‘제보자들’ 사찰에서 벌어진 성추문·폭행사건 다뤄
2020. 04. 0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6℃

도쿄 13.3℃

베이징 11.1℃

자카르타 27.2℃

KBS ‘제보자들’ 사찰에서 벌어진 성추문·폭행사건 다뤄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20. 03. 26. 22: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BS2 '제보자들'
'제보자들'이 한 사찰의 주지스님 성추문 의혹 논란을 파헤쳤다.

26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속세보다도 추한 민낯 추문에 휩싸인 사찰이야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신도들은 주지스님과 A스님 사이에 폭행 사건이 있었고, 그 내막에 주지스님의 성추문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해명을 요구했으나, 주지스님이 무응답으로 일관해 신도들은 사퇴를 요구하며 사찰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제보자에 따르면 A스님은 주지스님 방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주지스님의 내연 관계를 의심할 만한 녹취를 확보했고, 이 녹취를 빌미로 주지스님을 협박했다.

하지만 몇 달 후 A스님은 기자회견을 열고 주지스님과 관련한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닌 모두 거짓이고 자신의 망상과 오해였다며 사죄했다.

해당 녹취록을 들었다는 B씨는 사건을 덮기 위해 두 스님이 거래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A스님은 신도들의 주장이 말도 안 된다면서 주지 선거에 불복종한 세력의 음해누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