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산시, 목백합 나무길 어우러진 ‘시도15호선’ 개통
2020. 04. 01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2.4℃

도쿄 12.5℃

베이징 13℃

자카르타 29.6℃

아산시, 목백합 나무길 어우러진 ‘시도15호선’ 개통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08: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산시도15호(신성1리)선 개통
도고온천 목백합 나무길이 펼쳐진 아산시도15호 전경.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선장면과 도고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시도15호선 도로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도15호(한국콘도~신성1리)는 2018년 10월 착공해 특별 교부세와 시비를 포함 총 13억7000만원을 투자해 24일 준공했다.

지난해 3월 1구간 도고온천 한국콘도~구 선장간이역(L=230m, 2차로)개통에 이어 2구간 구 선장간이역~신성1리(L=265m)를 지난해 7월 착공해 이번에 개통했다.

선장면과 도고면 주민 1만여명의 교통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개통한 구간은 목백합이 있는 구간으로 수령이 20년 이상이며 도로설계 시 목백합 보존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도로 양 옆으로 펼쳐진 울창한 목백합 숲길을 통과할 수 있어 도고온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산책길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대표적인 공약사업인 150만 그루 나무심기사업과 병행해 향후에도 도로개설 시 주변 자연경관을 보존해 더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