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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서 귀국한 용인시민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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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서 귀국한 용인시민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홍화표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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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용인시 방역관계자들이 터미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용인 홍화표 기자 = 미국과 영국에서 경기도 용인으로 귀국한 10대와 20대 등 젊은 여성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관외 등록된 환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용인시는 26일 기흥구 보라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용인 외 12번)과 수지구 동천동 한 아파트가 집인 16세 여성(용인 외 13번)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미국에서 들어온 용인 외 12번 환자는 인후통과 두통, 콧물 증상으로 인천공항 국립검역소에서 검체 채취를 한 뒤 보라동 자택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 환자의 가족 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한 뒤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오전 영국에서 귀국한 용인 외 13번 환자는 두통, 발열, 기침 증상으로 같은 곳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 환자는 검사 후 자가격리하라는 권고에 따라 자택에서도 방에서만 머물렀으며 2명의 가족과도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범위 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현재 용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43명이며 관외 등록된 용인시민 환자 13명까지 포함하면 모두 56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12명이 완치돼 격리 해제됐고 126명이 검사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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