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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정의선 부회장 자사주 매입 투심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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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정의선 부회장 자사주 매입 투심 안정화”

오경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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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6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투자심리 안정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한다.

정의선 부회장은 지난 3일 간 현대모비스 25만7000주(0.27%), 현대차 49만주(0.1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오동륜 연구원은 “2005년 말 글로비스 상장 이후 대주주가 글로비스 주식을 활용해 모비스 주식을 매입할 것이란 논리로 인해 ‘글로비스 매수, 모비스 매도’의 논리가 오래 지속됐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투자심리 안정화 및 지배구조 관련 모비스에 대한 논리변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지배구조 변화를 위해서는 주식시장 안정이 선결조건”이라며 “주가폭락의 시기에서 다소 벗어났지만, 코로나19와 유가하락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차와 모비스 지분 증여세는 1조 ~1조2000억원으로 정 부회장의 배당 수취액 등은 연 420억원 수준이며, 보유지분 가치는 2조60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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