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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산공개대상자 81명, 평균 재산 7억4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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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산공개대상자 81명, 평균 재산 7억4350만원

김남철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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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 증가 36명 감소, 생활비 지출 및 금융채무 증가 등 감소요인
울산 김남철 기자 = 울산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장, 부시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81명의 ‘2020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26일자 관보 및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대상자 81명 중 55.6%인 45명은 재산이 증가했고, 44.4%인 36명은 감소했다. 신고 재산은 평균 7억4350만원으로 종전에 신고한 재산 평균 대비 283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증가 요인은 개별공시지가, 주택 공시가격 등 가액 변동 상승과 급여 저축 등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생활비 지출 및 금융채무 증가 등이다.

2020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사항 공개대상자 중 시장, 부시장, 시의원, 구청장·군수 28명에 대해서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을 심사하며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에 대해서는 울산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6월말까지 심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재산심사 결과, 거짓 또는 중과실로 재산을 잘못 신고했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을 증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더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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