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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또 샀다…5일새 817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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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또 샀다…5일새 817억원 투자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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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140억규모 자사주 추가 매수
현대차 주식 9만1352주, 현대모비스 4만6820주 취득
배당금 등 자기자금 활용
(사진3) 20200102-현대차그룹 신년회 (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5일 연속 자사주 매입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정 수석부회장은 5거래일 동안 양사 주식 매수에 82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쏟아 부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24일과 25일 현대차 주식 5만7464주, 3만3888주를 42억1159만원과 27억6062만원에 매수했다. 같은 기간 현대모비스 주식도 2만9770주와 1만7050주를 42억2439만원, 27억5685만원에 사들였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거래일 동안 현대차 주식 58만1333주와 현대모비스 주식 30만3759주를 매수했다. 금액으로 405억7295만원과 410억9700만원으로 총 816억6975만원 규모다.

정 수석부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락하는 현대차·현대모비스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동륜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투자심리 안정화와 지배구조 관련 모비스에 대한 논리변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배구조 변화를 위해서는 주식시장 안정이 선결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 수석부회장은 이번 주식 매수자금에 대해 ‘배당소득 등의 자기자금’을 활용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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