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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모바일 문진으로 출입구 코로나19 감염 위험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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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모바일 문진으로 출입구 코로나19 감염 위험 억제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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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모바일 문진 관련 사진 (2)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바일 사전 문진 시행으로 병원 출입구 감염 위험을 억제하고 있다.

26일 병원 측에 따르면 병원 출입문에서 해외 및 대구·경북 방문력 등을 확인하는 문진을 12일부터 모바일 사전 문진으로 시행중이다. 하루 평균 6100명 이상이 참여했다.

그동안 문진은 출입문에서 종이에 답변을 적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시행돼 출입문 앞에 환자와 보호자가 몰려 감염 위험 우려가 있었다. 모바일 문진은 예약 방문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으로 진행된다. 답변에 따라 QR코드가 생성된다. QR코드는 출입이 가능한 경우 검은색, 추가 문진이나 안심 진료소 이용을 해야 하는 경우 붉은색으로 나타난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모바일 사전 문진을 통해 환자-환자 간, 환자-직원 간의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들이 가정에서 천천히 생각하면서 문진을 할 수 있어 정확성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23일부터 교직원의 건강 상태와 코로나19 관련 증상, 접촉 이력을 조사해 교직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에 걸쳐 교직원과 파견근로 사원을 대상으로도 모바일 사전 문진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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