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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임산부 장거리 진료 특별교통수단 이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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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임산부 장거리 진료 특별교통수단 이용 지원

이동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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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료원 분만 산부인과 개설될 때까지 운영
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차량사진
속초시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에 임산부를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제공=속초시
속초 이동원 기자 = 강원 속초시가 27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에 임산부를 추가·운영한다.

이 사업은 산부인과의 분만업무 중단으로 장거리 진료가 불가피한 임산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속초의료원 분만 산부인과가 오는 7월 경 개설될 때까지 운영된다. 임산부가 여성가족과나 보건소를 통해 등록 후 사용 일주일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예약하면 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도내 병원 뿐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 병원 진료 시에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4㎞ 이내 1100원, 초과시 1㎞당 100원이 부과되지만 시외버스 왕복요금을 초과하지 못한다. 대기료(1시간 무료·초과시 30분당 2000원)와 통행료, 주차료는 본인 부담이다. 인근 강릉시 소재 병원 이용시 통상 2~3만원대의 이용요금이 소요된다.

시는 특별교통수단으로 승합차량 6대를 운영중이다. 매일 차량방역, 운전원 출·퇴근시 체온측정, 운전원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청결상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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