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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코로나 등 불확실성 가중…위기상황 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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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코로나 등 불확실성 가중…위기상황 극복할 것”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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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SK서린빌딩서 정기 주주총회 개최
김준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등 안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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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준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위기상황을 극복해 한단계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주요 제품의 수요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김 사장은 “회사 설립 이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차별화된 DNA를 갖고 있다”면서 “SK이노베이션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준 사내이사, 유정준 기타비상무이사 및 김종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 내 인사위원회는 김준 사장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배터리·소재사업 등 신규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기존사업 가치 극대화를 통해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SK이노베이션을 재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김종훈 사외이사는 외교·통상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회사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사외이사에 재선임됐고,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또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경영철학에 반영한 개정 SKMS(SK Management System)와 구성원 교육 시스템 설치·운영을 위한 사업목적 신설 등의 내용을 반영한 정관 일부 개정 안건도 통과됐다. 그외 △재무제표 승인 △임원등급 통합에 따른 퇴직급 규정개정 △주식매수 선택권 △전년과 동일한 규모인 120억원의 이사보수 한도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은 영업 보고를 통해 지난 2019년 글로벌 경기침체 및 주요사업 시황 악화로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기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신규사업의 의미 있는 진전으로 1조269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주주총회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주주들에게 현장 출석 보다 전자투표 및 위임장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 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 손 소독제 등을 설치했으며 행사장 내부에서도 적당한 거리를 두는 등 주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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