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지자체·지역 대학 협력해 지역 살리기 본격 시동…3개 지역 1080억 투입
2020. 04. 06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6℃

도쿄 13.3℃

베이징 11.1℃

자카르타 27.2℃

지자체·지역 대학 협력해 지역 살리기 본격 시동…3개 지역 1080억 투입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5: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지역혁신
/제공=교육부
세종 김범주 기자 = 지자체장은 사업에 참여할 각 대학의 총괄 대표와 사업의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지역협업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된다. 분야별로 담당 지자체 부서를 지정해 핵심 분야를 주관하는 중심대학과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 지역 청소년 수 감소, 지역 소멸 위기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여러 대학이 각각 추진했던 사업들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관리하도록 하고, 사업 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3개 지역에 대학과 연계된 플랫폼에 1080억원을 투입한다. 대학을 비롯해 기업, 연구소, 상공회의소, 교육청, 학교, 지구·특구·단지 관리 기관 등 여러 지역혁신기관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 예비 접수는 다음달 27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 접수는 오는 6월 5일까지다. 최종 평가결과는 7월 중 확정해 발표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사업에 대해 지역의 기업, 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여러 지역혁신기관 등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통해 ‘대학의 혁신’이 ‘지역의 혁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