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샤또 푸르카스 보리’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20년 상반기 첫 와인박람회 ‘스프링 비노 인 롯데(SPRING VINO IN LOTTE)’를 맞아 ‘샤또 푸르카스 보리’ 3000병을 단독 출시한다. 국내 첫 출시되는 이 와인은 그랑크뤼(프랑스 와인 등급) 2등급인 ‘샤또 뒤크리 보카이유’ 와이너리에서 직접 만든 가성비 높은 보르도 와인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등 20개 점포에서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제공=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