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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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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66조원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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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건설공사 계약액 226조9000억원, 전년 대비 3.6%↑
건설공사
/제공 = 국토부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공공과 민간공사 계약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6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은 226조9000억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수치이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8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다. 연간으로는 58.8조 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다.

민간부분은 47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0.9% 감소한 16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공종 계약액은 16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철도와 지하철 공사계약 등이 증가하며 전년대비 9.5% 증가한 6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의 경우,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 공사계약 증가로 지난해 4분기 10.7%(49조2000억원), 연간으로는 1.5%(162조 8000억원) 증가했다.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8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 51~100위 기업 5조7000억 원으로 41.1% 증가했다. 101~300위 기업 4조7000억원(18.9% 감소), 301~1,000위 기업 4조6000억원(3.1% 증가), 그 외 기업이 22조5000억원(7.3% 증가)이었다.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3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으며 비수도권이 32조8000억원으로 14.5%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117조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110조원으로 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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