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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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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 출시

정단비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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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5조원 규모의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을 신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정부가 지난 24일 내놓은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출 확대 방침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기업체당 한도는 중견기업의 경우 최대 100억원, 중소기업 및 기타기업은 최대 50억원이며, 최대 0.6%p의 금리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영업점 자체 승인이 가능하도록 전결권을 대폭 완화하는 등 기존 대출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의 내부규정 등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예외적용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금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산업은행은 앞서 지난달 7일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금융부문 대응방안’을 발표한 이후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현재(3월 24일 기준)까지 신규 운영자금 대출, 기존대출 기한연장, 수출입 금융지원 등 총 4267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신상품 출시외에도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금융 부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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