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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둔전제일초 6학년생 마스크 100장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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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둔전제일초 6학년생 마스크 100장 기부 ‘훈훈’

홍화표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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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문구
용인시 둔전제일초 장서우 학생이 마스크를 기부하면서 쓴 응원 문구./제공=용인시
용인 홍화표 기자 =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모아 구입한 마스크 100장을 관공서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처인구 포곡읍 둔전제일초에 다니는 장서우(13)군이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분들에게 전해 달라며 일회용마스크 100장을 포곡읍에 기탁했다.

둔전리에 살고 있는 이 학생은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라고 직접 쓴 응원 문구와 함께 기부의 뜻을 전했다.

포곡읍 관계자는 “모두가 어렵고 힘들 때 따뜻한 마음의 초등학생이 마스크를 나눠줘 너무나 기쁘고도 감사하다”라며 “기부받은 마스크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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