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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홍철·김정호 김해시갑·을 후보, 원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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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홍철·김정호 김해시갑·을 후보, 원팀 공약 발표

이철우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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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김정호 원팀
21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홍철 김해시갑 후보(오른쪽)와 김정호 김해시을 후보가 26일 김해시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원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제공=민홍철 후보 선거캠프
김해 이철우 기자 =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김해시갑 후보와 김정호 김해시을 후보는 2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하나의 팀으로 김해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원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두 후보는 “‘김해는 하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김해가 인구 100만의 명품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갑과 을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공감한다”며 “김해에서 살아갈 우리 아들, 딸에게 살기 좋은 경제도시·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두 후보는 더 큰 김해발전을 위해 교통, 일자리, 문화 등 3개 분야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두 후보는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기반 조성을 위해 김해를 중심으로 하는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창원에서 출발해 김해를 거쳐 양산으로 이어지는 동남권 내륙철도 건설 추진으로 동남권 내륙철도와 김해 경전철을 연결하기 위해 북부동 차량 기지를 생림으로 이전하고, 트램을 도입해 신도시인 장유와 진영지역까지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시 김해 유치를 적극 추진겠다고 주장했다.

또 역사 문화도시 김해 추진을 위해 가야 역사 문화의 연구와 복원으로 관광 거점도시를 조성하고 ‘김해 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민홍철 후보는 “김해 원팀이 발표한 공약은 국회의원 1명이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김해갑과 을(2명)의 국회의원이 힘을 모아 함께 추진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30년 후 인구 100만 메가시티 김해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김정호 후보와 고민을 같이 했고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후보는 “동남권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인구 천만의 메가시티를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이 되어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김해시갑·을이 원팀이 되어 반드시 해내겠다”며 “대통령, 경남지사, 김해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이 집권 여당 소속 최강의 원팀으로 다 함께 힘을 모아 동남권 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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