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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광양항 사포부두서 나프타 육송중 ‘해상유츌’ 해경 긴급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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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광양항 사포부두서 나프타 육송중 ‘해상유츌’ 해경 긴급방제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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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선적 4만3천톤급 운반선서 육상이송도중 압력밸브 파손
나프타 유출
26일 여수해경 방제정에서 화학보호복을 착용한 해양경찰관들이 나프타 유출 사고선박 주변의 추가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제공=여수해양경찰서
여수 나현범 기자 = 26일 오후 1시 10분께 전남 광양항 내 사포 1부두에 접안 중이던 홍콩선적 4만3000톤급 석유제품 운반선 A호에서 나프타를 육상탱크로 이송 중 압력밸브 파손으로 일부 나프타가 소량 해상에 유입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펼쳤다.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나프타 육상운송중 밸브파손으로 유출되자 부두관리자가 119를 경유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여수해경은 기동방제팀과 방제정 2척, 경비함정 1척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상황을 파악 후 주변해역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또 휘발성이 강한 나프타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경비함정과 VTS를 이용 주변항행선박의 안전 항해를 계도를 실시했다. 해경은 선박에 묻은 나프타가 해상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어 민간 방제업체를 동원해 사고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해경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었고 사고 선박 주변 해상에 추가 오염군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유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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